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문단 편집) == 스크립트 == [youtube(nmUT3BgwdsY)] >[[태사다르]]: 반갑네, 형제여. 나는... 저 너머에 있네. ''Greetings, brother. I speak to you... from the Beyond.'' >[[제라툴]]: 태사다르! 자넨... 저주받은 초월체를 처치하고... 죽었잖나! ''Tassadar! But... you died... slaying this cursed Overmind!'' >태사다르: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제라툴. 앞으로도 그럴 게야. 이 얘기는 다음에 하지. 오늘은 [[초월체|이 생명체]]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네. ''I have never tasted death, Zeratul - nor shall I. But that is a tale for another time. I have come to tell you of this creature's... courage.'' >제라툴: 용기라고? 이건 괴물일세! ''Courage? It was an abomination!'' >태사다르: 원래 그랬던 것이 아닐세. 저그는... 바뀌었던 게야.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하는 목표가 저그에게 주입되었지. 우리 종족을 파괴하란 목표가. ''Not always. The zerg were... altered. A single over-riding purpose was forced upon them: the destruction of our people.'' >태사다르: 초월체는 이성과 지능을 가지도록 창조되었네. 그러나, 자유 의지는 없었지. 마음의 감옥 속에서 초월체는 울부짖으며 분노했네. ''The Overmind was formed with thought and reason... but not free will. It screamed and raged within the prison of its own mind.'' >제라툴: 누가 그런 짓을? 왜? ''Who did this? Why?'' >태사다르: 나도 모르네. 하지만 초월체는 그 파괴적인 지시에 저항하려고 했지. 초월체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네. 구원의 희망... 칼날 여왕을. ''I know not. But the Overmind found a way to resist its all-consuming directive. It created a chance... a hope of salvation. The Queen of Blades.'' >제라툴: '''미친 소리!''' ''Madness!'' >태사다르: 오직 그녀만이 저그를 해방시킬 수 있지. 그리고 그럼으로서... 모든 것의 종말 또한 막을 걸세. ''Only she can free the zerg from slavery - and in so doing, save all that is... from the flame.'' >제라툴: 이해할 수가 없네, 형제여. ''I do not understand, brother.'' >태사다르: 지금까지 아는 것은 잊게, 제라툴. 초월체는 미래를 보았네... 모든 것의 종말을. 이제 자네도 그것을 봐야 해. ''Forget what you know, Zeratul. The Overmind saw a vision... the end of all things. And now you must see it too.'' >제라툴: 안 돼! 이런 미래는! 난 감당할 수 없어. 멈춰! ''No! This vision! I cannot bear it, stop!'' >----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캠페인 '미래의 메아리'를 완료한 후 스크립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